신한은행, 국가전략기술 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위해 총 60억원 특별출연

한시은 기자

2023-03-06 14:13:58

사진제공:신한은행
사진제공: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에 특별출연 50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10억원, 총 60억원을 출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출연은 정부 선정 12대 국가전략기술 산업 분야 중소기업 특별출연 40억원, 방위산업 분야 중소기업 특별출연 10억원 및 보증료 지원금 10억원으로 구성되며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해당 산업의 취약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 신한은행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측 설명에 따르면 정부 선정 12대 국가전략기술 산업이란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모빌리티 ▲차세대 원자력 ▲첨단 바이오 ▲우주항공·해양 ▲수소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차세대 통신 ▲첨단로봇·제조 ▲양자산업으로 파급효과가 크고 국가차원의 핵심이익을 좌우하는 기술군이다.

기술보증기금은 특별출연 한 재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대출 지원을 위한 보증서를 발급하고 신한은행은 이 보증서를 담보로 총 2,0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해당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금융 지원을 위해 전용 대출상품도 별도로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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