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보통주 배당·황준호 대표 추천

한시은 기자

2023-03-03 13:28:29

제공:다올투자증권
제공:다올투자증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다올투자증권(대표 이창근)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50원 배당과 다올저축은행 황준호 사장 사내이사 선임안을 주주총회 안건에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시장 변동성 확대로 실적 하락이 있었으나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보통주 배당을 결정했다. 다만 회사 경영상황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배당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보통주 배당은 1주당 150원 현금배당 한다. 시가배당률은 5.1%이며 배당금 규모는 65억원이다. 특히 보통주 기준 배당성향은 지난해 10.0%에서 18.9%로 높아졌다. 전년 대비 실적 하락은 있었으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규모를 최대한 유지했다.

한편 이사회에 앞서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다올저축은행 황준호 사장이 신임 대표 후보로 추천됐다.

배당 및 사내이사 선임 관련 사항은 오는 24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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