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디지털 전문가 양성 과정 출범식 개최…"디지털 보험사로 전환"

한시은 기자

2023-03-02 10:59:10

미래에셋생명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디지털 전문가 양성 과정(MDA)’ 출범식을 개최했다. 엄선된 19명의 임직원 교육생은 앞으로 9개월간 외부 교육기관 등에서 코딩 및 데이터분석 등 디지털 관련 실무 과정을 집약적으로 학습한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앞줄 가운데) 및 임직원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디지털 전문가 양성 과정(MDA)’ 출범식을 개최했다. 엄선된 19명의 임직원 교육생은 앞으로 9개월간 외부 교육기관 등에서 코딩 및 데이터분석 등 디지털 관련 실무 과정을 집약적으로 학습한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앞줄 가운데) 및 임직원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디지털 전문가 양성 과정(MDA)’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과정은 엄선된 19명의 임직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외부 교육 포함 총 9개월간 코딩 및 데이터분석 등 디지털 관련 실무 과정을 집약적으로 교육하는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DX(디지털 혁신)와 IT 등 두 개 트랙으로 나눠 진행한다. DX 트랙은 프로세스 재설계 및 데이터 분석 역량 등을 교육한다. IT 트랙은 시스템 및 모바일 코딩 등 실무 프로젝트 업무를 중점적으로 교육하며 현업전문성을 확보한 IT개발자를 양성한다. 추가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원활한 과정 관리를 돕기 위해 IT부서 직원들이 멘토링을 진행한다. 9개월의 과정을 수료한 임직원은 향후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 보험사 전환을 위한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2025년 초격차 디지털 보험사 달성’을 경영어젠다로 설정하고 3대 로드맵을 발표했다. △ 디지털∙IT 인력 30% 확대 등 인적∙기술적 경쟁력 제고 △ 디지털플랫폼 업무처리 비중 90% 확대 및 AI 기반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업계 1위 도약 △ 데이터 기반 고객경험 혁신이라는 3가지 목표를 임직원과 공유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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