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신용융자 사용 기간별 이자율 최대 2.1%p 인하

한시은 기자

2023-02-27 17:43:54

키움증권 전경. / 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 전경. / 사진제공:키움증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은 신융융자 사용 기간별 이자율을 최대 2.1%p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키움증권의 일반 고객은 신용융자 사용시 기간별로 5.4% ~ 9.3%의 이자율을 적용 받게 되며 우수 고객의 경우 4.9% ~ 8.3%의 우대 이자율을 적용 받는다.

이에 “최근 주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신용융자 사용 고객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자 업계 최저 수준으로 신용융자 이자율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단기(1일 ~ 7일 기간) 신용융자 이자율이 7.5%에서 5.4%로 가장 큰 폭으로 낮아짐으로써 개인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변경된 신용융자 이자율은 오는 3월 10일 신규 매수 체결분부터 적용 예정이며, 우대 이자율 적용 대상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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