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mundi자산운용,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글로벌 투자파트너 선포"

한시은 기자

2023-02-27 17:11:02

사진제공:NH-Amundi자산운용
사진제공:NH-Amundi자산운용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Amundi자산운용(대표 임동순)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23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비전을 선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NH농협금융지주와 Amundi는 동사에 대한 지원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주주간 협력의정서에 서명했다.

기념식에는 NH-Amundi자산운용의 주주를 대표하여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필립 브라삭 CA 회장, 니콜라 캘쿤 Amundi 부대표가 참석하였으며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임동순 NH-Amundi자산운용 대표는 신(新)비전 ‘신뢰로 함께하는 글로벌 투자파트너’를 선포했다.

이어 NH-Amundi자산운용의 20주년을 맞아 양대 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의 길정섭 부사장과 Amundi의 니콜라 캘쿤 부대표는 글로벌투자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 협력의정서에 서명했다. 특히 Amundi는 본사에 Korea Training Academy를 설치하여 주요 투자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Amundi와 NH 사이의 인적·문화적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NH-Amundi자산운용은 2003년 농협중앙회와 CA자산운용(現Amundi)의 합작회사로 출범했다. 당해 단기금융펀드(MMF)를 첫 상품으로 출시한 이래 주식, 채권, 글로벌자산으로 운용대상을 확대했고 2015년 대체자산, 2018년 HANARO 상장지수펀드(ETF)에 이르기까지 신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NH-Amundi자산운용은 성장의 중요한 시기마다 대표상품, 최초상품으로 부각됐으며, 후발주자로 진입한 ETF 등 신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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