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를 상대로 치러진 홈 개막전에는 2만여명의 관중이 함께했다.
지난 해 1부리그로 승격한 ‘대전하나시티즌’은 강원FC를 상대로 전반 10분 티아고의 선제골에 이어 레안드로의 연속골로 브라질듀오의 공격력을 앞세워 2-0의 완승을 거뒀다.
구단주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 “8년 만에 복귀한 K리그1 홈 개막전에서 팬들께 첫승을 안겨드릴 수 있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대전시민들께 축구특별시로서의 자부심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대전을 하나로!’라는 주제로 ‘브랜드데이’를 열고 이벤트도 진행했으며 홈 개막전 현장에서 ▲캐논슈터 선발대회 ▲페이스페인팅 부스 ▲푸드트럭 등 팬들을 위한 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추첨을 통해 ▲아이오닉 6 ▲베스파 스쿠터 ▲비스포크 냉장고 ▲아이패드 ▲다이슨 에어랩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과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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