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 아트버스는 전 연령대의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의 미술공모전으로,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채용연계형 인턴십 등을 제공해 소외계층의 사회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하나 아트버스는 수도권 전역의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포함해 장애인 예술단체, 부모회 등 전국 1167개 기관이 모집 홍보에 참여했다.
공모 기간 작품 접수 페이지 조회수는 9050회를 기록했으며 회화 541점, 디지털 47점, 총 588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접수한 예술가의 장애 유형은 지적장애 247명, 자폐성장애 235명 등이다.
접수된 작품은 스프링샤인과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 교육센터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20일 스프링샤인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모든 수상작은 ‘캔버스’를 통해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로 발행되며, 온·오프라인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는 하나은행 본점 1층 갤러리에서 시상과 전시가 이뤄지며 서울 을지로에 있는 하나은행의 복합문화공간 ‘H.art1(하트원)’과 평창동의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에서 특별 전시로 모든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