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률이 전 분기 대비 2.3%포인트 올랐고, 올해도 강한 마진율 반등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농심은 작년 3분기 국내 법인 라면 가격을 10% 이상 인상했는데, 이로 인한 마진율 개선 효과는 올해 3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매출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은 작년 2∼3분기 73.0% 수준에서 올해 68.0%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올해 영업이익이 역사적 고점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며 "라면 가격 인상 후에도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는 만큼 주가도 역사적 신고가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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