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반도체 서플라이체인 하반기 회복 일괄적 유지"

한시은 기자

2023-02-20 17:23:52

제공:미래에셋증권
제공:미래에셋증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반도체' 업종 서플라이체인의 하반기 회복에 대한 전망을 일괄적으로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

20일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반도체 종목의 1Q23F 반도체 장비 매출액 가이던스는 4.8M달러로 타 메모리 장비사 대비 외형 감소폭이 작은 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DRAM, NAND의 장비 가동률 모니터링에 따르면 모든 고객사의 가동률은 낮아진상태이며, 이번 분기에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Kioxia가 PC 및 스마트폰 수요는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 약세 지속되고 있으나, 중국 리오프닝과 고객사 재고 정상화에 따라 하반기부터 회복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GlobalFoundries는 모바일의 경우 1Q23 저점을 형성한 후, 1H23말 재고조정,2H23부터 점진적으로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또한, 12월 Sell In 수량의 증가가 판매자와 유통채널이 소비자들의 Pent up 수요를 기대한재고 축적측면이 크다는 사유에 주목. Sell Through 뒷받침될 경우 재고 우려가 불식될 것으로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 기간 시작부터 지난주까지 서플라이체인의 사업 전망은 대부분 공통적으로 상반기 조정 이후 하반기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악의 Set 수요 붕괴는 현실화되고 있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업종 매수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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