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2020년 인천 지역 딥테크 · 바이오 · 헬스케어 · 스마트시티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조성됐다.
지난 2020년 11월 출범한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176여 개 멤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큐베이션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등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투자 유치 금액 1,991억원, 민관협력 사업고도화 327건,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 79개사, 해외진출국가 14개국(법인, 지사 설립), 글로벌 파트너 연계 113건 등 성과를 거두었다.
세계 최대 규모 가전박람회 CES 2023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 인터렉티브 음악 기술 및 서비스 개발기업 버시스, ▲지능형 유리 연구 개발 기업 마이크로시스템을 포함하여 11개사, 14개 부문에서 혁신상 수상을 비롯, ▲인공지능(AI) 펫테크 기업 ‘에이아이포펫’은 ‘2022 포브스 아시아 유망기업 100’ 선정 ▲중증질환자 자동객담 흡인기 개발 기업 ‘엘메카’는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의 혁신성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또한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멤버사들은 RESI 콘퍼런스 참여 및 글로벌 로드쇼 2022 MUST CONNECT SINGAPORE 참여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킹 확장과 진출의 기회를 제공받고,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전용펀드를 비롯한 투자혁신생태계의 투자 연계지원을 통해 급속한 기업가치 성장의 성과를 거두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스퀘어브릿지'는 스타트업 투자 환경 악화에도 그룹의 인프라 및 자원을 활용해 투자 유치 지원과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신한금융은 혁신 스타트업과의 상생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사회·경제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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