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나무 롯데카드 선봬…최대 1% 캐시백

한시은 기자

2023-02-17 09:45:50

나무 롯데카드 / 제공:NH투자증권
나무 롯데카드 / 제공:NH투자증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롯데카드와 함께 증권사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인 ‘나무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전용 서비스인 나무증권을 통해 지난 1월 국내 최초 증권사 PLCC를 출시한데 이어 두 번째 카드를 선보였다.

나무 롯데카드는 일상의 소비가 투자가 되는 고객 경험을 위해 카드 사용 금액의 최대 1%를 ‘나무 캐시백’으로 한도 없이 적립해 준다. 적용 가맹점이나 할인율 관계없이 소비한 만큼 투자 자산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나무 캐시백은 고객이 지정한 나무증권 계좌에 매월 지급되며, 원하는 상품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다. 캐시백 금액이 많지 않더라도 소수점 매매로 국내주식은 100원, 해외주식은 1,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커피(스타벅스 사이렌오더), 문화(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CGV) 3가지 그룹 중 그룹별 최대 5,000원, 총 최대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며, 나무증권의 유료 멤버십인 나무멤버스의 구독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나무증권은 이날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나무 롯데카드를 신청한 고객들 중 나무 캐시백 계좌를 등록한 선착순 1,500명에 연회비에 해당하는 2만원의 투자 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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