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포럼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제발표에서는 △농식품을 중심으로 살펴본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전략(최용민 WTC seoul 대표) △농식품 수출품목의 특성분석 및 시사점(정대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 △농협 수출사업의 현황과 발전과제(김상길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 농식품수출국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의 진행 하에 농촌진흥청, 대외경제정책연구원, NH농협무역, 농업회사법인 코파㈜, 아산원예농협 등 기관별 전문가들이 토론에 함께 참여하여 농식품 수출 현장에서 겪은 고충을 나누고 아이디어도 공유했다. 특히 제도 및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서 각계 전문가들의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산-관-학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국내 농식품 수출액은 2013년 57억 3,000만 달러에서 2022년 88억 3,000만 달러로 연평균 4.9%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농협도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농식품 수출 증대에 힘쓰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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