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신한사이다' 발대식 열어…"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한시은 기자

2023-02-16 09:41:12

신한카드는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고객 관점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소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진미경 신한카드 상무(CCO)(사진 맨 오른쪽)와 고객 패널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고객 관점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소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진미경 신한카드 상무(CCO)(사진 맨 오른쪽)와 고객 패널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신한카드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3기 발대식을 서울 중구 소재의 신한카드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사이다’는 업계 최대규모인 3,000명의 고객 패널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자문단’은 금융상품 출시에 따른 소비자 영향도 분석, 소비자 관점 이슈 자문, 고객 체험 리포트 등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20·30대로 구성된 ‘MZ플레이어’는 MZ타깃 설문 및 심층 인터뷰와 SNS 리뷰 활동을 할 예정이며,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온라인 서포터즈’는 디자인·신상품 선호도 조사와 고객 관점 개선 아이디어 제안,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테스트 등을 하게 된다.

이 외에도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에 있는 고객의 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신한카드가 모든 업무를 고객 중심으로 판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금융현장에 있는 고객 패널들의 경험을 통해 도출된 건의사항들을 상품·서비스·프로세스 등 고객 여정 전반에 걸쳐 반영해 경영 혁신을 이끌어내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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