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바이오차 생산기업 '포이엔'과 온실가스 감축사업 투자 계약 체결

한시은 기자

2023-02-14 10:32:46

NH투자증권 파크원 사옥 /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파크원 사옥 /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바이오차 생산기업인 ㈜4EN(포이엔)과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이엔은 친환경기술을 다수 보유한 사회적 기업으로 국내외에서 다수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NH투자증권은 이번 투자를 통해 2030년까지 총 16만 7,000 tCO2에 상당하는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은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의 미래전략 기반 신사업으로서 국내에서 바이오차 생산기술을 토대로 자발적 탄소시장에 참여하는 최초 사례이다.

NH투자증권은 올초 운용사업부 내 탄소금융팀을 신설해 국내외 탄소감축사업 투자 및 탄소배출권 거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범농협의 비즈니스 밸류체인과 연관성이 높은 농축산부문에 대한 탄소감축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발행한 탄소배출권을 국내외 탄소시장에 원활히 유통하기 위한 비즈니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금융을 개발해 온실가스 저감이 필요한 기업 및 기관들에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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