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계열사 CEO 1차 후보군 3명씩 선정

한시은 기자

2023-02-13 17:42:05

BNK금융그룹 / 연합뉴스
BNK금융그룹 / 연합뉴스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BNK금융그룹은 13일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최고경영자(CEO) 1차 후보군을 각각 3명씩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은행장 1차 후보군에는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 지주 회장 직무대행인 정성재 일시 대표(그룹 전략재무부문 전무), 방성빈 전임 지주 전무 등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과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는 회사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유능한 후배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자 임추위를 앞두고 용퇴 의사를 밝혔다.

경남은행은 최홍영 현 은행장과 심종철 부행장, 고영준·김영원·예경탁 부행장보 등 전체 후보군 21명 가운데 3명을 1차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부산은행, 경남은행, 캐피탈은 이날 선정한 1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조만간 프레젠테이션(PT) 평가, 외부 평판 조회 결과를 바탕으로 2차 후보군을 압축한 뒤 내달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회사별 임추위에서 회사의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금융을 선도할 수 있는 적임자 선정에 초첨을 맞춰 1차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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