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日 화낙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부품 조달 제한 점차 해소"

한시은 기자

2023-02-13 17:22:45

화낙 키데이터 / 제공 : 미래에셋증권
화낙 키데이터 / 제공 : 미래에셋증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일본 '화낙(6954 JP)'이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부품 조달 제한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미래에셋증권 우재혁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화낙의 FY23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6.5% 증가한 2,200억엔, 전년 대비 14% 늘어난 525억엔을 기록했으며, 컨센서스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우 연구원은 Robot 부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7.3% 증가한 953억엔을, FA 부문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2% 줄어든 652억엔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우 연구원은 중국향 FA와 Robomachine 부문 매출을 보수적으로 책정했으며,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1,951억엔, 영업이익은 372억엔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제시했다.

우 연구원은 2023년 3분기 수주액은 유럽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감소됐으며, 특히 일본 비중이 높은 FA 부문 수주액은 전분기 대비 32.2%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우 연구원은 12MF EPS 15% 상향, FY24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주로 매출액 추정치 상향 반영했다.

그는 화낙의 목표주가를 27,500엔으로 15%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대비 상승여력이 20.1%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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