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에 17억 원을 투입하고, 2023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단 60명을 모집했다.
면접심사는 92명의 지원자 중 1차 서류 합격자 86명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전문가가 기계톱 작동 및 가로수 전정, 기초체력 검증과 관련된 내용으로 면접을 진행했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안전사고 예방 강화에 중점을 뒀다는 것이 군측 설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산림산업과 산림조성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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