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신용·교통 기능 추가한 체크카드 서비스 출시

한시은 기자

2023-02-09 11:33:38

제공 : 우리카드
제공 : 우리카드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체크카드에 신용/교통 기능을 추가한 ‘체크레딧(CheCredit)’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체크레딧(CheCredit)’은 체크(Check)와 신용(Credit)을 조합한 합성어로, 체크카드에 신용(소액 신용, 할부, 후불교통) 기능은 물론 선불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소액신용(30만원) 서비스’는 체크카드 결제계좌 잔액이 부족하면 신용카드처럼 최대 3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고, 해당 결제 건은 최대 24개월까지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모바일 티머니 후불 교통카드’ 기능도 제공한다. 우리페이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실물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티머니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

우리카드 꿀머니(우리카드 포인트)를 우선 차감하는 ‘선불 결제’도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꿀머니는 우리은행 계좌로 충전하거나 포인트형 카드 이용 시 적립되며, 대부분의 카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체크레딧(CheCredit)’을 신청하는 우리카드 체크 고객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2,000 꿀머니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꿀머니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우리WON카드 앱의 우리페이를 통해 신청 및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동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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