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 1,693억원…"역대 최대"

한시은 기자

2023-02-08 16:03:47

제공 : 우리금융
제공 : 우리금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8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2년 3조 1,69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9조 8,457억원으로 전년대비 18.0%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기업대출 중심 대출 성장에 기반하여 꾸준한 개선세를 보였고, 비이자이익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익 감소에도, 신탁, 리스(캐피탈) 관련 영업부문 호조로 수수료이익이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

자산건전성 부문은 급격한 금리상승 및 대내외 경기둔화 우려에도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0.31%, 연체율 0.26%로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했으며, 우량자산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도 각각 89.2%, 214.2%를 기록하며 미래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했다.

그룹 판매관리비용률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환경에도 불구, 비용효율화 노력으로 전년 대비 3.1%p 개선된 44.4%를 기록했다.

자회사별 연결 당기순이익을 보면 우리은행 2조 9,198억원, 우리카드 2,044억원, 우리금융캐피탈 1,833억원 및 우리종합금융 918억원을 시현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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