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으로 보면 카드 본업으로 대표되는 2022년 신용판매부문 결제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7.4% 증가한 182조 3,554억을 달성했으며, 할부금융·리스 사업부문의 이용금액은 7조 4,397억으로 이는 전년 동기대비 13.2%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호조에 힘입어 2022년 연간 영업수익은 4조 8,460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10.8%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신사업 수익기반이 확대되며, 순이익의 구성 및 기여도가 다변화 됐다. 할부금융·리스 사업을 비롯한 신사업에서 거둔 2022년 영업수익(파생 및 외환관련 수익 제외 기준) 비중은 전체 영업수익의 35.3%로 전년 동기 30.4%에서 4.9%P 상승했다.
디지털 부문은 2021년 37.3조였던 디지털 결제금액이 2022년 약 45조 수준으로 20% 증가했다. 전통 채널의 디지털 커버리지 확대로 금융상품과 간편결제 부문의 디지털 커버리지 경우 2022년 64.4%, 26.3%로 전년 동기의 59.5%, 24.0% 대비 각각 4.9%p, 2.3%p 증가했다. 신한플레이 월이용회원수(MAU) 역시 2021년말 600만에서 2022년말 804만명으로 늘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