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KALEX(행칼렉스)는 글로벌 패션 밸류체인 Ualabi S.A(스페인), Matteo Rossi S.r.l(이탈리아), Shangjie Clothing Co.,Ltd(중국) 3곳이 협업 20년째인 2019년 자신들의 해리티지를 바탕으로 각 기업에서 엄선한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해 론칭한 브랜드다.
카테고리화 된 아메리칸 빈티지를 현재의 트렌드와 접목시켜 ‘CONTEMPORARY VINTAGE GARMENTS’란 장르로 재해석된 HANKALEX의 첫 번째 컬렉션(바잉쇼)이 지난해 7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TEAM HANKALEX 쇼룸에서 진행됐으며, 2023년 봄부터 EU각국의 편집샾 및 한국의 수입직구 플랫폼 트렌비(TREN:BE)에 입점 판매를 시작한다.
다국적 디자이너들은 물론 개발, 제조 부분의 숙련된 장인들, 후 가공 의류 제작에 필요한 특수설비 등을 고루 갖춘 HANKALEX의 시즌컨셉 방향 설정, 디자인 개발. 컬렉션(바잉쇼)진행은 EU(스페인, 이탈리아)에서 이루어지며 컬렉션 샘플 개발 및 생산은 아이템에 따라 터키, 스페인, 중국 등에서 진행된다.
컬렉션 시, 계약된 EU각국 및 미국, 일본, 한국 등의 독점(Exclusive) 수입업체들의 차기 시즌 판매를 위한 주문량만 생산함으로써, 유수의 해외 브랜드들이 다양한 경로로 수입, 유통되는 과정에서 오는 문제점(판매가격 차이, 가품 논란 등)이 없으며, 전 스타일이 한정판(Limited edition)으로 제작된다.

한편, TEAM HANKALEX의 총괄 디렉터인 ALEX LEE는 2019년, 하나의 팀을 만든 후 처음 가졌던 회의(화상통화)시, “소속된 글로벌 패션체인 안에서 세계 각국 브랜드의 오더를 함께 진행하며 20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팀원들과 이런 콜라보레이션이 가능해진 시대적인 환경이 있기에 브랜드 론칭을 하게된 배경이 되었다”라고 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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