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럽 키즈 스트랩 텀블러’는 보온·보냉력을 강화하고, 스트랩을 추가했으며, 파스텔톤 4색 컬러에 디자인 스티커로 구성해 아이가 직접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손잡이가 달려있으며, 핑크·블루·옐로·민트 4색 컬러, 우주선 모양의 액세서리 참과 디자인 스티커를 함께 구성해 DIY 텀블러를 완성할 수 있다. 블루·핑크 텀블러는 350㎖, 옐로·민트 컬러는 500㎖ 용량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중 진공 방식으로 최대 9시간 보온, 36시간 보냉 유지가 가능하고, 이중 잠금 고리를 적용해 책가방에 넣거나 들고 다녀도 된다. 원터치 캡 방식을 적용했으며, 텀블러 내부는 스테인리스 스틸 304를 사용했다.
한편, ‘리틀럽 키즈 스트랩 텀블러’ 관련 자세한 정보는 락앤락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8일부터 리틀럽 키즈 스트랩 텀블러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에서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