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범농협 해외사무소 화상회의 개최…해외사무소 역할 강조

한시은 기자

2023-01-18 16:43:20

1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이 ‘범농협 해외사무소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농협중앙회
1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이 ‘범농협 해외사무소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농협중앙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해외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세계 각지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가·계열사별 해외사업 현황 및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미국, 중국, 베트남 등 13개국 36개의 사무소장이 참석해 부문별 사업현황 보고 및 2023년 사업전략 공유, 소통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희 회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협과 함께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국가들이 많은 만큼 경제·금융 계열사 간 유기적 협력으로 한국 농협을 세계에 알리고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 실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해외사무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농협의 강점인 협동정신과 개척 마인드로 세계시장을 활짝 여는 밑거름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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