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회장 "금융권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할 것"

한시은 기자

2023-01-18 13:21:22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 제공 : 우리금융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 제공 : 우리금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18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금융 회장 연임에 나서지 않고 최근 금융권의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손 회장은 "앞으로 이사회 임추위에서 완전민영화의 가치를 바탕으로 그룹의 발전을 이뤄갈 능력 있는 후임 회장을 선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우리금융그룹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 우리금융이 금융시장 불안 등 대내외 위기 극복에 일조하고 금융산업 발전에도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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