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N.E.W to Survive’, ‘Big Movement to the Next Level’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올 한해 예상되는 대내외 환경 변화와 복합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KB국민카드의 ‘내실 있는 성장 방안과 함께 혁신과 창의에 기반한 생동감 있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모색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2022년 경영성과와 2023년 경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쿠팡의 기업문화와 가치'를 주제로 하는 특강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당면한 복합 위기를 진단하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활동고객 증대 등 본업 경쟁력 강화 방안 ▲활Digital Shift 환경변화에 따른 금융부문 대응 방안 ▲활2023년 리스크 관리 방안 ▲활지속 가능한 KB Pay MAU 달성 방안 ▲활Ai, Data 부문 대응 방안 ▲활신성장 추진 방안 등 주요 부문별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창권 사장은 세계 2차대전에서 포기를 모르고 위기를 극복한 영국 수상 처칠의 사례를 들어 “소극적, 방어적으로 위험을 회피하기 보다는 위기를 신속하고 지혜롭게 돌파하여 1등 카드사 도약이라는 시장의 판을 흔드는 전환점으로 만들자”고 강조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공재불사(功在不舍)의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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