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은행권 첫 주택담보대출 만기 최장 50년 연장…"고금리 부담 완화"

한시은 기자

2023-01-13 10:06:31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은 오는 18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의 상환기간을 최장 50년까지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수협은행 고객창구 모습.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은 오는 18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의 상환기간을 최장 50년까지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수협은행 고객창구 모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은 은행권 최초로 주택담보대출 최장 만기를 기존 40년에서 50년으로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오는 18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Sh으뜸모기지론, 바다사랑대출에 대한 최장 만기를 50년으로 늘린다.

이는 최근 금리 상승으로 늘어난 주택담보대출자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대출 기간이 늘어나면 매년 갚아야 하는 원리금 상환액을 줄일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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