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미국 태양광 투자 발표에 강세

한시은 기자

2023-01-12 16:43:59

연합뉴스
연합뉴스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한화솔루션의 주가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에 3조2,000억원을 들여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를 짓겠다는 발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89% 오른 4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최대 규모 태양광 투자 소식이 전해진 전날에도 주가가 급등하여 하루 동안 6.86% 상승했다.

이번에 한화솔루션이 짓는 '솔라 허브'는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셀-모듈'로 이어지는 태양광 핵심 밸류체인(가치사슬) 5단계 중 원재료 폴리실리콘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제품을 한 곳에서 생산하는 통합 단지다.
한화솔루션은 솔라 허브 생산 라인에 지난해 지분을 인수한 친환경 폴리실리콘 생산업체 REC실리콘이 만드는 폴리실리콘 투입을 검토 중이며, 내년부터 솔라 허브 가동이 본격화되면 5단계 밸류체인 생산 라인을 모두 갖추게 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