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에 대한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정혜진 연구원은 이날 "금융비용 부담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 4분기 실적에도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리콜 등 일회성 비용이 일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단기적으로 약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이마트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3% 감소한 67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는 이마트 매출 추정액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7조4,630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겠으나, 연결 자회사 관련 비용에 수익성이 악화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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