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미국 자동차 포드와 합작공장 설립 소식에 주가↑

한시은 기자

2023-01-10 17:05:0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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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가 10일 강세를 보였다.

이는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와의 합작공장 설립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2.05% 오른 47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가 상승했으며 미국 포드 자동차가 SK온 대신 LG에너지솔루션과 손잡고 튀르키예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는 소식에도 영향을 받았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두 회사가 1월 말이나 2월 초 튀르키예 배터리 합작공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에는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92.3% 증가한 8조5,375억원, 영업이익이 2,37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3.6%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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