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사는 서귀포수협과 제주한의봉사단(봉사단장 김성언)이 함께 지난 2018년 처음 지원한 이래 꾸준히 진행해 온 사업이다.
의료지원이 절실한 서귀포수협 내의 고령 어업인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조합원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고령화된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그간 많은 수의 고령 어업인들은 어업활동 때문에 시간을 내지 못하면서 자연스레 의료·복지 혜택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었고 이 점에서 착안하여 서귀포수협은 고령 어업인들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위치로 의료·복지 혜택을 끌어와 이들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자 노력한 것이 빛을 발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서귀포수협측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조합원을 함께 돌본 서귀포수협의 김미자 조합장은 “우리 조합이 앞으로도 건전 경영을 추구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우리 어업인들에게 수익을 적극적으로 돌려줄 수 있도록 지도사업과 복지사업을 확대해가며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어촌계를 중심으로 끌어올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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