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디지털 시대에 맞춰 광고판 교체…"여러 콘텐츠 선보여"

한시은 기자

2023-01-06 10:22:49

제공=우리금융그룹
제공=우리금융그룹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콘텐츠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우리금융그룹 본사 외벽에 운영했던 현수막 글판을 디지털 광고판으로 교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디지털 시대에 맞춰 새롭게 제작된 디지털 광고판은 여러 콘텐츠로 구성되었으며, 우리금융그룹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자산을 총 망라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우리은행이 운영하는 디지털 광고판은 4대 시중은행 최초로 법정으로 허용 가능한 최대 크기의 광고판으로 환율, 주가지수 등의 금융정보뿐만 아니라 날씨, 시간, 미디어아트까지 볼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은행의 디지털 광고판 운영은 단순히 영상 콘텐츠 송출이 가능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매체라기보다는 금융정보, 디지털 글판 및 미디어 아트 등 공공 목적의 다양한 콘텐츠 운영으로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광고판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추후 우리금융그룹 내 공모를 통해 디지털 광고판의 이름도 붙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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