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미래에셋증권 정용제 CFA는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중국 앤트 그룹이 규제당국으로부터 소비자 금융의 증자 허가를 획득했다"며 "이에 전일 알리바바, 징동닷컴, 텐센트, 바이두 등의 주가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정 CFA는 "지난 2020년말부터 지속됐던 중국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 유려는 완화됐으며 관련 기업은 상장폐지됐으며 규제의 시작인 앤트그룹은 2023년 2분기 과징금 부과로 조사가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중국 플랫폼 기업은 게임, 동영상 모두 신규 콘텐츠의 부재 영향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게임은 내자 판호 확대 뿐 아니라 외자 판호도 재개되어 올 상반기에는 시장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 CFA는 10월 이후 방역 완화에 따른 리오프닝 기대감으로 항셍테크 지수가 최근 29% 상승했으며, 전반적인 중국 인터넷 기업의 2023년 상반기 매출 회복 및 영업이익률 상승폭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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