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시설 세액공제 소식에 삼성전자 4%·SK하이닉스 7%대 상승

한시은 기자

2023-01-04 17:34:5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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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4일 대형 반도체 종목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는 정부의 대기업 반도체 시설투자 세액공제 확대 소식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33% 오른 5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주가는 장중 5만8,000원까지 올랐다.

SK하이닉스도 8만1,000원에 전일 대비 7.14% 상승한 8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약 1,760억원 어치, SK하이닉스를 약 587억원 어치 각각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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