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항생제 적정 사용 관련 연구 분야의 전문지식 공유 및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평원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 공진선 심사평가연구실장 등 임직원과 대한항균요법학회 정희진 학회장, 송준영 학술이사, 최원석 총무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전문지식 공유 △연구 관련 심평원 데이터 활용성 및 접근성 개선 협조 △항생제 내성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 공유 등으로, 양 기관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적극적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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