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채묘 확대 등 김 양식 관련 15종, 153억원 지원

올해 해남군의 김양식 규모는 9,607ha 면허지에 19만 2,140책으로, 9월 중순부터 10월초까지 전체 양식물량에 대한 채묘가 마무리됐다.
해남군은 지난해 김 황백화 피해로 인해 6만9,893톤, 608억7,900만원이 위판되어 전년대비 생산량은 14%(1만1,055톤), 생산 금액은 6%(37억8,600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남군은 김 양식 어민들을 대상으로 조기교육을 실시하고 적정시설과 밀식 방지, 적기 채묘를 통한 고품질 김생산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적기 채묘와 함께 해황여건이 좋아 올해 생산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으로, 김 양식 관련 15종 사업에 153억원을 투입해 고품질 김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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