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첫 임상실습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받아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스스로 선서를 하는 숭고한 의식으로 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과 각 부처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간호사회 박형숙 회장과 인근 간호대학 및 지역 병원의 부서장과 학부모, 재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하여 2학년 나이팅게일 선서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나이팅게일 선서문 낭독이후 △ 이원근 총장 격려사 △ 경남간호사회 박형숙 회장 축사 등이 있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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