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으로 이루어진 66명의 ‘샤롯데 봉사단’이 국군의 날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24번 묘역에서 헌화 및 비석 닦기, 시든 꽃 수거와 잡초 제거 등 묘역 단장 활동을 했다.
봉사단은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현충원 내 전시관을 관람하는 등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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