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마켓 중 최대 규모의 쇼룸을 운영해 이틀간 약 1만 명의 고객이 방문했으며 참가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거실, 주방, 서재, 부엌, 드레스룸 등 8개의 공간으로 분류해 전시하고, 제품 별로 QR코드를 부착해 제품 및 기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롯데홈쇼핑은 행사 기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부스 전면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송출하고 박람회 유치 필요성을 담은 브로슈어를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며 유치 지원활동도 병행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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