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비상 3단계를 발령한 것은 지난 2020년 9월 태풍 마이삭 때 이후 2년 만이다.
도는 호우·태풍으로 경기도 전역에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상황판단 회의 후 3단계로 격상해 대비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3단계 격상에 따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 안전관리실장을 통제관으로 호우 상황을 관리하며 행정1부지사가 총괄관리를 하게 된다.
오후 1시 기준 경기와 시‧군 1,738명의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침수 우려 취약 도로를 예찰하고 강풍 취약 시설과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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