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은 소비 속 재미를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 성향이 강한 MZ세대를 겨냥해 예능형 콘텐츠를 비롯해 NFT 등 여러 영역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모바일TV ‘엘라이브(L.live)’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해외 스포츠 중계 이용권과 지난 23일 아티스트 프롬트웬티의 음원 NFT를 선보인 것에 이어 모바일 TV 엘라이브를 통해 펀슈머 콘텐츠를 새롭게 론칭한다.
매주 수요일 ‘명품 읽어주는 여자’를 통해 매회 여러 브랜드에 관한 에피소드, 스토리와 스타일링 등을 소개한다.
매주 목요일에는 식사하며 고민을 상담해주는 ‘랜선밥친’을, 금요일에는 현명한 생활 소비를 콘셉트로 ‘마녀 생활기록부’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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