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탬버린은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와 도쿄, 밴쿠버 패션위크에 동시에 초청받은 패션디자이너 김보민이 새롭게 선보이는 소셜임팩트 패션 브랜드이다.
패션 뮤즈란 단순한 모델을 넘어 패션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고 작품의 표현을 함께 완성하는 파트너를 의미한다.
NS홈쇼핑은 이번 대회 공동 개최를 통해 패션 상품과 콘텐츠 차별화를 위한 패션 크리에이터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NS홈쇼핑은 이번 대회로 발굴한 패션 뮤즈와 함께 NS홈쇼핑의 새로운 콜라보 패션 PB를 출시하고, 라이브커머스 쇼핑호스트는 물론 여러 패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쇼플루언서(쇼호스트와 인플루언서의 합성어)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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