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자체 제작 브랜드 사운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최효경 기자

2022-08-23 14:53:53

바디프랜드 브랜드사운드 제작에 참여한 바디프랜드 경험디자인연구소와 콘텐츠크리에이티브팀 직원들
바디프랜드 브랜드사운드 제작에 참여한 바디프랜드 경험디자인연구소와 콘텐츠크리에이티브팀 직원들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바디프랜드(총괄부회장 지성규)의 자체 제작 브랜드 사운드 ‘더 타임 투 비 노블(The Time to be Noble)’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콘셉트의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디자인을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전 세계 디자인 전문가들이 심사한다.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사운드 ‘더 타임 투 비 노블(The Time to be Noble)’은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 △시각 로고와의 매칭 △기업 아이덴티티 반영의 3가지 요소에 집중해 제작됐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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