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콘셉트의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디자인을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전 세계 디자인 전문가들이 심사한다.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사운드 ‘더 타임 투 비 노블(The Time to be Noble)’은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 △시각 로고와의 매칭 △기업 아이덴티티 반영의 3가지 요소에 집중해 제작됐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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