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국산 면세품 역직구몰 선봬

최효경 기자

2022-08-08 14:14:28

현대백화점면세점 'H.글로벌몰' 이미지 / 이미지 제공 = 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H.글로벌몰' 이미지 / 이미지 제공 = 현대백화점면세점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이 해외 거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국산 면세품 역직구몰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해외 현지 외국인 고객들이 한국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K-패션·뷰티·건강기능식품 등 200여 개의 국내 브랜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면세 채널을 구축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해외 고객들을 위한 역직구몰 ‘H글로벌몰’을 오픈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화장품 브랜드 후, 설화수를 비롯해 건기식 브랜드 정관장 등 중화권 고객에 인기있는 국내 브랜드 200여 개를 선별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H글로벌몰’을 통해 1만5,000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최근 중국 정부의 봉쇄 조치 장기화로 한국 방문이 어려웠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H글로벌몰’을 통해 국내 브랜드 제품을 면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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