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칼로리 탄산음료 판매량은 396% 증가했으며 ‘무카페인’의 수요도 늘어 매출이 96% 늘었다.
유가공 제품인 무염버터와 무지방 우유의 판매량도 각각 30%, 114% 증가했다.
발효유 시장의 무가당 요거트 구매도 78%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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