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출시품은 제작에 참여한 대표 기업들이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친환경 소비패턴을 실천하는 ‘그린슈머’를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다.
'리젠 스니커즈'는 무인양품과 엘에이알 매장에서 수거한 1만6,000개의 페트병으로 만들었다.
이번 한정 판매는 15일부터 롯데월드몰의 무인양품 팝업스토어와 엘에이알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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