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큐 진한겔 퓨어클린 허브에센스’는 파라벤 6종, 형광증백제 등 7가지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알레르기 반응 가능 물질 26종을 무첨가한 향을 사용했다.
리큐는 이번 신제품은 플라스틱 성형/생산 공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을 재활용하여 만든 PIR소재를 제품 용기에 약 30% 적용해 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전했다.
제품 구매는 이마트, SSG닷컴 등에서 가능하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