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이지현 연구원은 21일 "아이큐비아는 지난 1분기 업계 역대 최대 임상시험 수주잔고인 253억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비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또 "아이큐비아는 업계 최대규모인 비식별 환자 데이터(처방, 매출액, 보험청구, EMR 등)를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휴먼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리더로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도구, 컨설팅 서비스 제공 등을 영위하고 있는 데 분산형 임상시험 리더로 향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는 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숨은 조력자로 오는 2025년까지 5억~7억달러규모의 CapEx 투자 계획을 갖고 있어 기술투자로 인한 경쟁력 유지가 가능하다는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이 회사 2022 회계연도 매출액을 149억달러, 영업이익 20억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비 각각 7.4%, 32.1% 늘어난 수치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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