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100% 재생용지 제작 쇼핑백 16개 점포에 도입

심준보 기자

2022-06-19 09:54:21

현대백화점, 100% 재생용지 제작 쇼핑백 16개 점포에 도입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사용되는 쇼핑백을 재생용지 기반 친환경 쇼핑백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 본사를 비롯해 16개 점포에서 매년 약 8,700톤씩 나오는 포장 박스, 서류 등을 모아 쇼핑백 제작에 사용한다.

폐지 자체 수거와 재가공을 위해 앞서 현대백화점은 유통업계 최초로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월부터 약 4개월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40여만장의 친환경 쇼핑백이 지급됐고, 고객들이 잉크 사용 절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며 “세련된 디자인보다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친환경 쇼핑백 기획의도에 맞게 디자인을 바꾼 것”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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