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2019년 경기평화광장 야외 영화상영 프로그램 진행 모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1608255509184d0a8833aad12116317064.jpg&nmt=23)
경기도는 오는 18일(토), 19일(일), 7월 2일(토), 7월 3일(일) 총 4회에 걸쳐 경기도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2022 상반기 경기평화광장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의 상영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들로 구성됐다. 오는 18일 ‘미녀와 야수’를 시작으로, 6월 19일에는 ‘씽(SING)’, 7월 2일에는 ‘모아나’, 7월 3일에는 ‘라이온킹’ 순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위해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에 500인치 규모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돗자리’를 선착순 무료 대여한다.
특히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사전 예약제가 아닌 자유로운 관람 형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간이 화장실, 구급차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 등도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우천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로, 6~7시 사이에는 그 동안 경기평화광장에서 진행된 지역문화연계 공모지원사업 예술단체들의 공연 영상을, 7시부터는 영화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평화광장에서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 외에도 공연,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에도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올 여름 사랑하는 사람들과 경기평화광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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