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125만 구독자 뷰티 유튜버 ‘라뮤끄’와 신규 브랜드 만든다

심준보 기자

2022-06-14 11:24:55

티몬 이찬우 CCO(왼쪽)와 에크멀 김보배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티몬 이찬우 CCO(왼쪽)와 에크멀 김보배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티몬이 뷰티 크리에이터 라뮤끄와 디지털 네이티브 브랜드(Digital Native Brand, 이하 DNB) 기획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티몬은 13일 코스메틱 브랜드 에크멀(대표 김보배)과 공동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에크멀은 구독자 125만명을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라뮤끄가 직접 설립해 운영하는 브랜드다.

이날 협약식에는 티몬 이찬우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 크리에이티브 총괄)와 라뮤끄를 비롯 양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티몬이 브랜드 풀필먼트를 바탕으로 브랜드 성장 견인에 나서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티몬은 브랜드 ‘에크멀’과 라뮤끄의 커뮤니티 기반에 티몬이 가진 역량과 플랫폼 자산을 투입한다. 티몬은 브랜드 콘셉팅과 디자인을 비롯 디지털 마케팅과 팝업스토어 지원, 콘텐츠 협력에 이르기까지 에크멀 만의 럭셔리한 이미지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이 다양한 고객 접점에 효과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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